드랍박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중 당신의 선택은?

Dropbox 가 Google Drive와 One drive의 공세에 버티지 못하고 새로운 요금제(드랍박스의 새로운 요금제 보기)를 내놓았다. 이미 Google Drive는 Google Drive for Work(구글 드라이브 옵션별 가격보기)를 통해 월 9.99 달러에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Google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것의 장점은 Google Document등의 문서도구 등을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MS의 One drive는 더 다양한 옵션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MS는 월 9.99달러에 역시 1TB의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여 컴퓨터 5대까지 Office 365 Home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훨씬 다양한 옵션(office 365 home과 연계된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보기)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드랍박스 요금제

dropbox요금제

Dropbox는 월 9.99달러의 dropbox pro 옵션과 함께 부가기능들을 추가했다. 비지니스분야와 스마트교육분야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예를 들어 파일이나 폴더를 공유할 때 읽기만 가능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이나 폴더에 비밀번호를 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스마트기기의 분실에 대비해서 원격으로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스마트교육 분야에서는 드랍박스가 파일공유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편이다. 파일이나 폴더를 공유하면서 읽기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학생들이 파일이나 폴더를 임의로 삭제나 변경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공유폴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이나 폴더에 비밀번호를 부여하도록 하는 기능은 조별활동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다른 조나 그룹은 그 폴더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그룹활동에서 학생들이 다른 그룹의 폴더 내용을 임의로 변경해 야기될 수 있는 상황들을 방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선택이 매우 넓어졌고 1년전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가격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선택은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달렸다고 할 수 있다.

About 오정훈

*The University of Georgia (교육공학과 박사과정) *부산스마트교육체험관 (전) *토평고/해동고/학장중/모동중 교사(전) *영어교사